C언어를 처음 시작하는 순간, 처음에 있는 문장부터 도통 뭔지... 너무 어려웠습니다.
그래서 C언어가 크게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우선 가장 기본적인 C언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.
단어마다 색상이 다른데, 이 색상은 각자 환경설정에 따라 다릅니다.
#include <stdio.h>
: 표준입출력 헤더파일 선언문.
"이제부터 <stdio.h>파일 사용할게!"라고 말하는 느낌의 문장입니다.
C언어 안에 <stdio.h>라는 헤더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(선언).
<stdio.h>안의 입력, 출력등의 내장함수(명령문)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문장입니다.
**내장함수란?
C언어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명령문(함수)입니다.
예를들어, sum이라고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더하기를 계산합니다. 여기서 sum이 내장함수입니다.
void main(void)
: 표준함수.
어떤이름 뒤에 괄호()가 있으면 함수라는 뜻입니다. 따라서 main은 함수 이름이고, 가장 기본 표준함수 입니다.
명령에 앞서 함수가 필요하기에 적어줍니다.
{ }
: 명령어 입력하는 공간
중괄호 사이에 명령어를 입력합니다. 위의 사진에는 printf()라는 함수(명령어)를 입력하였습니다.
이 중괄호는 같은 라인에 입력하는 것이 아닌, 한칸씩 위아래로 입력하는것이 표준 약속입니다.
;
: 명령문이 끝났음을 알리는 세미콜론.
명령문이 엄청 길어서 다음줄까지 내려와도 세미콜론이 없으면 한 문장으로 인식합니다.
따라서 하나의 명령문이 끝나면 세미콜론을 꼭 써줍니다.
여기까지~ C언어의 기본 틀을 살펴보았습니다.
이제 저 사진대로 visual stdio에 적어서 실행해도록할게요~
참고로, 이 명령문을 실행하면 printf()가 출력명령이므로 [Hello C언어]라는 문구가 나오면 성공입니다.
실행방법
"Ctrl+f5" 키를 누르거나
프로그램 상단에 [디버그-디버깅시작] 을 누르면됩니다.
실행이 되면 프로그램하단에 실행결과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뜹니다.
맨 아랫줄에 성공 1을 보아 성공했음을 알립니다.
이렇게 성공/실패를 알림과 동시에 까만색 실행결과창이 뜹니다!
맨 윗줄을 보시면, "Hello C언어"라고 printf명령어가 잘 실행되었습니다!ㅎㅎ
그럼 이상으로, C언어 처음시작하는 전체 틀보기 설명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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